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장은영)는 10일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1차 운영위원회를 겸한 교장 연수회를 가졌다. 27개 학교 교장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새 회장단은 신년 사업안을 각 학교에 전달했으며 특히 절판된 역사문화 교재 ‘한국을 찾아라’의 재판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빛의 나라 한국학교 김숙옥 교장은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 한국 왕복 항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기도 했다. 참석한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회장 장은영)는 10일 산호세 산장식당에서 1차 운영위원회를 겸한 교장 연수회를 가졌다. 27개 학교 교장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서 새 회장단은 신년 사업안을 각 학교에 전달했으며 특히 절판된 역사문화 교재 ‘한국을 찾아라’의 재판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빛의 나라 한국학교 김숙옥 교장은 추첨을 통해 아시아나항공이 후원한 한국 왕복 항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안기도 했다. 참석한 한국학교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5/01/12 미주 중앙일보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10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