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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교육원, 크로커 중학교 소셜수업을 한국문화 체험으로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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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강완희 원장)은 2월 10일 힐스브로시 크로커 미들스쿨에서 소셜스터티 Fairchild 선생님 담당 클라스 7학년 전체 학생의 한국 문화 체험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한글로 이름 쓰기, 한복 입고 사진 찍기,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 딱지치기와 김밥 만들기의 4가지 활동에 참여하였다. 새로운 문화 체험으로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자신의 이름을 즉석에서 한글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여 써내며 뿌듯해하기도 하고, 알록달록 한복을 입고 덕수궁 돌담 배경으로 한복 모델도 되어보고, 딱지를 직접 접어 힘껏 겨루기도 하고, 제기차기 챔피온에 도전하다가, 소곤거리며 만든 김밥 맛에 엄지척을 하며 한국문화 체험으로 흥미진진한 시간을 보냈다

강완희 원장은 "지난해보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밝고 적극적인 모습에 힘듦을 잊고 보람찼다"며 "급작스러운 도움 요청에 흔쾌히 응하며 열심히 준비해 주신 송지은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 회장님과 임원분들. 김밥 준비와 봉사를 해주시는 스탁턴 반석 교회분들 도움으로 체험 수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지은 회장은 "지역 학교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일도 의미 있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 더 감동되었다"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협의회는 앞으로도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원을 도와 공립학교 한국문화 일일 체험의 날을 비롯해 한국을 알리는 교육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 밝혔다.

이날 행사는 7학년 소셜스터디 수업 시간에 한국 문화 체험을 하는 것으로 오전 첫 시간인 8시 30분부터 4가지 한국문화공간을 이동하며 체험하는 방식으로 2시 30분까지 7학년 7개반 154명이 참여했다.

체험 수업 자원봉사에 온 학부모 김명철(Albert Kim, Sani Kim 7th Gr.) 씨는 한국말을 조금 알아듣고 말도 조금 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아이들의 한글 이름 쓰기를 도왔으며, 아들이 첫 돌 때 입었다는 예쁜 한복을 가지고 봉사에 참여한 학부모 Magrie Kim(Ethan Kim 7th. Gr.) 씨를 비롯한 많은 학부모도 함께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SFKorean.com 이미란 기사 링크